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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설교

정의의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말라기 6강말라기 2:10-17

정의의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이 본문은 하나님 앞에서 맺은 결혼의 신성을 강조하며, 남편이 아내를 버리고 이방 여인과 혼인하는 죄를 엄격히 책망합니다. 아담과 하와의 연합처럼 부부는 부모를 떠나 하나가 되어야 하며, 이는 단순한 법적 결합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언약 관계임을 밝힙니다. 그러나 백성들은 아내를 학대하거나 버리고 우상을 숭배하는 이방 여인과 혼인함으로써 하나님의 거룩함을 욕되게 했습니다. 솔로몬과 르호보암의 사례에서 보듯, 부모의 신앙과 인품은 자녀의 운명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설교는 겉으로는 종교적 의식을 치르면서도 삶에서는 죄를 짓는 이중적인 태도를 지적합니다. 백성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를 받지 못하는 이유가 그들의 가정 파괴와 거짓된 신앙에 있음을 분명히 합니다. 특히 남편이 아내를 학대하거나 첫사랑인 아내를 버리는 행위는 하나님을 괴롭게 하는 중대한 죄로 다룹니다. 하나님은 경건한 자손을 얻기 위해 정직한 가정을 원하시며, 가장의 인격이 가족의 평안과 자녀의 신앙 성장을 좌우함을 강조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심판을 유보하며 인내하시는 것이 죄를 용서하시는 것이 아님을 경고합니다. 백성들은 죄를 지어도 심판이 늦어지자 정의의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고 항변하지만, 이는 은혜를 악용하는 태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인내를 당연시하지 않고 회개하여 경건한 가정을 세우야 할까요?

조춘숙 목사님 · 2025.7.27
레위와 세운 하나님의 언약
말라기 5강말라기 2:1-9

레위와 세운 하나님의 언약

이 본문은 하나님께서 레위 지파 제사장들에게 세우신 생명과 평강의 언약을 다루고 있습니다. 제사장은 하나님의 법을 바르게 가르치고 백성을 정결하게 인도하는 사자로서의 소명을 받았으나, 많은 제사장들이 게으르고 타락하여 진리를 전하지 않고 제물을 더럽혔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제사장들의 불순종과 부패에 대해 강한 진노를 나타내시며, 그들의 입술이 지식을 지켜야 하고 백성이 그 입에서 율법을 구해야 함을 강조하십니다.

설교는 제사장들의 실패가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백성 전체를 사망으로 이끌고 국가적인 심판을 초래했음을 지적합니다. 하나님은 제사장의 얼굴에 제물의 똥을 바르듯 그들을 버리겠다고 경고하시며, 권력과 재물을 위해 공의를 굽게 하고 뇌물을 받는 죄를 엄격히 책망하십니다. 이러한 고대의 경고는 오늘날 말씀을 맡은 목회자와 성도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성도는 지식으로만 믿음을 아는 것이 아니라, 6일의 삶을 믿음으로 살아내고 정결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성도는 세상의 유혹과 이단의 감언이설로부터 영혼을 지키기 위해 성령의 검을 들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죄를 짓는다고 해서 자신의 죄를 정당화하거나,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의 법을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변함없이 자신의 언약을 지키고 말씀대로 살 것을 요구하시며, 타락한 제사장과 동일시되는 삶을 살지 않도록 경계하십니다. 하나님은 어떤 신앙을 선택하겠습니까?

조춘숙 목사님 · 2025.7.13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말라기 4강말라기 1:10-14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이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를 더럽히고, 은혜를 무시하며 하나님을 조롱했던 상황을 다룹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건강한 제물이 아닌 병들고 결함이 있는 제물을 가져오며 자신을 이용하려 한다고 지적합니다. 이는 단순한 의식 문제를 넘어, 창조주에 대한 불평과 감사의 부재가 드러나는 영적인 타락입니다.

설교는 이러한 태도가 결국 하나님을 멸시하는 행동임을 짚습니다. 제사장들의 타락이 나라 전체를 위험에 빠뜨렸듯, 오늘날 기복신앙으로 하나님을 이용하려는 신앙 역시 심각한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속임수로 드리는 제물을 받지 않으시며, 진심으로 회개하고 거룩한 삶을 살 때만 그 은혜를 누릴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다윗 왕의 간절한 기도처럼, 상황의好坏에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을 주님으로 모시는 진정한 믿음이 요구됩니다.

설교는 성도가 세상의 유혹과 욕심에 빠지지 않고, 변치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살아야 하는 이유를 묻습니다. 또한 재림하시는 그리스도를 기다리며 믿음을 지키는 성도로 살아갈 수 있는 지혜가 무엇인지 던집니다.

조춘숙 목사님 · 2025.6.29
더러운 떡을 드리는 타락한 제사장들
말라기 3강말라기 1:6-9

더러운 떡을 드리는 타락한 제사장들

이 설교는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께서 책망하시는 타락한 제사장들의 모습을 다룹니다. 하나님은 제사장들이 흠 없고 건강한 제물을 드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병들고 상한 제물을 제단에 올렸다고 지적합니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좋은 제물은 챙기고 남은 것으로 하나님을 대우하며, 심지어 자신의 죄를 모른 채 하나님께 반문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이름을 멸시하고 그분의 식탁을 경멸하는 심각한 죄악으로, 제사장의 타락이 백성의 영적 파멸로 이어지는 결과를 초래함을 보여줍니다.

설교는 구약의 제사장이 오늘날 목회자와 성도의 영적 자세에 비유됩니다. 사도 바울이 어떤 환경에서도 변함없는 신앙을 가졌던 것처럼, 성도는 재물과 고난을 하나님께 대한 신뢰로 다루어야 합니다. 반면, 세상 권세자에게는 좋은 것을 바치면서 하나님께는 계산하고 아까워하는 태도는 불의한 청지기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은 제물이 아니라 드리는 사람의 진심과 정직함을 원하시며, 가식적인 예배나 이기적인 헌금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행위로 간주됩니다.

설교는 성도가 자신의 처지에 상관하여 불평이나 의심 없이 하나님께 온전한 헌신과 예배를 드리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합니다. 또한, 세상의 기준에 맞춰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소홀히 하거나, 헌금을 축복을 얻는 수단으로 여기는 것은 아닌지 성찰하도록 이끕니다. 설교는 독자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며 진정으로 그분을 섬기는 삶이 무엇인지 질문을 던집니다.

조춘숙 목사님 · 2025.6.15
너희가 쌓을지라도 나는 헐리라
말라기 2강말라기 1:3-5

너희가 쌓을지라도 나는 헐리라

이 본문은 돌로 만든 작품이 세월을 견디는 견고함과 모래로 쌓은 성이 파도에 쉽게 무너지는 약함을 대비하며 설명합니다. 성도들의 신앙도 이와 같아, 말씀을 중심에 둔 신실한 믿음은 고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돌과 같지만, 외식적인 신앙은 환경의 변화에 따라 흔적도 없이 사라질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특히 에돔의 역사와 탕자의 비유를 통해, 인간의 노력과 교만으로 쌓은 것들이 하나님께서 보호의 울타리를 거두시면 결국 헐리게 됨을 밝힙니다.

하나님께서 책망과 경고를 보내실 때, 이를 불평하거나 대적하는 것은 스스로 심판의 길을 가는 것과 같습니다. 죄를 회개하고 돌이키라는 하나님의 음성은 인간관계의 유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사탄의 꾀임에서 지키기 위한 은혜의 신호입니다. 아무리 세상의 지식과 이성을 동원하여 자신의 길을 정당화하려 해도, 하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견고하게 세울 수 없으며, 결국 모든 것은 허사가 되고 맙니다.

우리가 겪는 어려움과 무너짐이 단순한 실패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마음을 두드리며 더 깊이 교제하라고 부르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에돔처럼 경고에도 불구하고 교만함을 버리지 않고 불평하는 자가 될지, 아니면 탕자처럼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가는 결단을 할지, 우리는 지금 어떤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조춘숙 목사님 · 2025.6.1
말라기 선지자의 경고
말라기 1강말라기 1:1-3

말라기 선지자의 경고

이 본문은 포로 생활을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이 겪었던 영적 타락과 하나님께서 보내신 말라기 선지자의 경고를 다룹니다. 백성들은 70년 동안의 고통을 겪고 돌아왔음에도 불구하고, 현실의 어려움과 풍요로움의 부재로 인해 하나님을 불평하고 조롱했습니다. 제사장들의 타락과 함께 백성들은 형식적인 예배와 헌물, 그리고 이방인과의 혼인과 같은 죄악 속에서 하나님을 멀리했습니다.

설교는 이러한 이스라엘의 태도를 에돔의 에서와 비교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가볍게 여기고 자신의 유익만을 추구하는 신앙의 위험성을 지적합니다. 하나님은 이미 선민으로 택하시고 수많은 은혜를 베푸셨음에도, 백성들은 눈에 보이는 현실에만 연연하며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했습니다. 이는 은혜를 경험했음에도 응답이 늦어지면 악한 속내를 드러내는 인간의 본성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지금 당장의 문제 해결과 풍요를 강요하며 응답을 재촉하는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보다 눈에 보이는 것을 믿으며 불평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지는 않은지, 그리고 회개를 통해 깨끗한 심령을 회복하지 못한 채 복만을 추구하는 것은 아닌지 질문해 봅니다.

조춘숙 목사님 · 2025.5.18
형제를 미워한 에돔이 받은 심판
오바댜

형제를 미워한 에돔이 받은 심판

이 본문은 형제인 이스라엘을 배신하고 유다의 멸망을 방관하며 기뻐한 에돔의 죄와 그에 따른 하나님의 심판을 다룹니다. 에돔은 지리적 이점으로 교만해졌고, 형제의 환란을 돕는 대신 약탈과 학살로 응답하며 하나님의 인내를 시험했습니다. 하나님은 형제 사랑을 무시한 그들의 행위가 결국 자신들에게 돌아갈 것임을 경고하셨고, 그 예언은 역사적으로 정확히 성취되었습니다.

설교는 에돔의 몰락이 단순한 국가적 패배가 아니라, 은혜를 저버리고 형제를 미워한 자에게 내려진 공의로운 심판임을 강조합니다. 인간은 자신의 힘이나 지위를 자랑하며 교만할 수 있지만, 그 모든 것을 주시고 빼앗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임을 상기시킵니다. 또한 형제의 고통을 방관하거나 오히려 해를 끼치는 태도가 하나님께 얼마나 큰 진노를 자아내는지 보여줍니다.

성도는 세상의 권력이나 상황 변화에 따라 흔들리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향해 선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형제의 어려움을 돕는 것이 곧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임을 깨닫게 하는 이 설교는, 우리가 무엇을 붙들고 살아가야 하는지 묻습니다.

조춘숙 목사님 · 2025.5.4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난 성도 [부활절]
마태복음마태복음 11:26-30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난 성도 [부활절]

이 본문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 제자들과 함께한 마지막 만찬의 장면을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가룟유다가 예수님을 배반하기 위해 자리를 뜨는 과정과, 그 후에도 제자들이 자신의 연약함과 배신으로 인해 예수님을 떠나는 모습을 통해 인간의 한계를 드러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모두 실족할 것을 아시면서도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의 연약함을 이해하시는 사랑의 마음을 보여주십니다.

설교는 이러한 제자들의 모습에서 오늘날 성도들의 모습을 발견하며,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 주저앉고 싶을 때에도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신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교회 안에서 불평과 다툼을 일으키거나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태도가 결국 영적인 심판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반면, 진심을 다해 헌신하고 믿음을 지키는 성도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장수와 부귀뿐만 아니라 영원한 나라에서의 복을 약속하신다고 전합니다.

성도들이 세상에서 두려워하지 않고 끝까지 소망을 잃지 않기 위해 어떤 태도로 임해야 하는지, 그리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 진정한 평안을 누리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조춘숙 목사님 · 2025.4.20
잘 박힌 못 같은 말씀
전도서 23강전도서 12:1-14

잘 박힌 못 같은 말씀

이 본문은 솔로몬이 자신의 후회된 삶을 통해 인생의 헛됨을 깨닫고, 노년이 되어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을 후회하지 않기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경고합니다. 그는 권력과 쾌락을 탐했던 과거를 반성하며, 죽음 앞에서는 모든 것이 무의미함을 강조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세우신 법을 지키는 것이 왕과 제사장 모두에게 필수적임을 상기시킵니다.

설교자는 밤늦게 술집에서 웃고 떠드는 사람들을 보며, 그들이 사후의 심판을 인지하고 있는지 의문을 던집니다. 세상의 변화와 갈등 속에서도 하나님의 법은 변하지 않으며, 이를 인정하지 않으면 사후의 처지가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성도는 세상 속에서 구원의 대상임을 잊지 않고 성령의 지혜로 본을 보여야 하며, 믿음을 지키지 않으면 침몰한 배처럼 방향을 잃게 됩니다.

또한 교회를 취미처럼 여기거나 천국에만 관심이 있는 태도를 지적하며, 진정한 믿음은 그리스도를 통해 얻는 영생과 연결됨을 밝힙니다. 스데반의 순교 사례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자의 중요성과 핍박 속에서도 용서하는 사랑을 강조합니다. 마지막으로 독자는 노년이 되어 후회하지 않기 위해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그리고 하나님께서 심판주이심을 진정으로 믿고 있는지 질문을 던집니다.

조춘숙 목사님 · 2025.4.6
물위에 던진 떡
전도서 22강전도서 11:1-10

물위에 던진 떡

이 본문은 어둠 속에 있는 영혼들에게 생명의 진리를 전하는 사명을 다루고 있습니다. 태어난 순간부터 죽음을 향해 가는 모든 생명은 소중하지만, 죄인 된 본성 때문에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름 받은 성도들은 복음을 전하여 영혼을 구원해야 할 책임이 있으며, 이는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맡기신 중요한 사명입니다.

설교는 복음을 전하는 과정을 물 위에 던진 떡이나 씨앗 뿌리기에 비유합니다. 세상은 어둠과 죄로 가득 차 있지만, 성도가 담대하게 생명이 되신 예수님을 전할 때 귀 있는 자는 들을 것입니다. 선택과 노력의 중요성도 강조되는데, 성도는 아침과 저녁으로 부지런히 일하며 선택한 길을 책임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성도의 고민과 노력을 도우시며, 영혼 구원은 온전히 하나님의 주권에 속하므로 실망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전해야 합니다.

노아의 시대를 통해 심판이 임할 것을 믿고 방주를 만든 노아의 모습은 성도의 본보기가 됩니다. 세상이 죄로 가득 차고 심판이 가까워졌음을 알면서도, 성도는 재물을 나누고 진리를 전하며 선하게 살아야 합니다. 빛 되신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서 벗어나지만, 거절하는 자는 그대로 어둠에 남게 됩니다. 청년의 때를 즐기며 살되 하나님을 잊지 않고 올바른 판단을 해야 후회 없는 인생이 될 수 있습니다.

설교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말씀의 씨앗을 사람들의 심령에 뿌렸는지, 그리고 그 씨앗이 어떻게 자라나고 있는지 묻습니다.

조춘숙 목사님 · 2025.3.30
지혜자와 우매자
전도서 21강전도서 10:12-20

지혜자와 우매자

이 본문은 지혜자와 우매자의 모습을 대비하며, 인간의 선택이 하나님의 계획된 은혜를 축복으로 누리는 길이 될지, 아니면 저주로 변할지 결정함을 다룹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려 했던 순종은 하나님의 뜻이 이미 준비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은혜를 올바르게接受的하는 지혜자의 태도를 보여줍니다. 반면, 부자는 자신의 재물과 외식적인 신앙을 자랑하며 이웃을 외면하는 우매자의 모습으로, 결국 영적인 파멸을 맞이하게 됩니다.

설교는 성도가 교만한 마음으로 자신의 공로를 믿기보다,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 은혜에 감사하는 순종의 마음을 가져야 함을 강조합니다. 사탄과 세상은 보이는 것에만 집중하여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나라를 이해하지 못하지만, 지혜자는 자신을 낮추고 말씀에 순종하며 끝까지 믿음을 지킵니다. 또한, 마음속의 불평이나 몰래 저주하는 마음이 하나님께 숨겨지지 않음을 경고하며, 게으르지 않고 믿음의 점검을 게을리하지 말 것을 권면합니다.

성도는 삶의 중심에 그리스도를 모시고 날마다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 지혜자로 서기 위해 무엇을 붙들고 살아야 할까요?

조춘숙 목사님 · 2025.3.16
스스로 담을 허는 어리석은 자
전도서 20강전도서 10:1-11

스스로 담을 허는 어리석은 자

이 본문은 통치자의 지혜와 우매함이 국가와 백성에게 미치는 영향을 다루고 있습니다. 권력을 가진 자가 분별력을 잃고 어리석은 판단을 내릴 때, 나라의 운명이 위태로워지고 진실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고난을 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성도는 세상의 불합리한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기도하는 믿음을 보여야 합니다.

설교는 히스기야 왕의 사례를 통해 고난 이후의 영적 위기를 경고합니다. 그는 간절히 기도하여 병을 고치고 군대를 물리키는 기적을 경험했지만, 평안함을 얻은 후 교만해지고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렸습니다. 그 결과 그는 자신의 보물을 보여주며 사탄의 함정에 빠졌고, 결국 자신의 신앙을 변질시켜 아들 므낫세를 낳는 어리석음을 범했습니다. 고난이 지나고 나면 감사를 잊고 자신의 의를 내세우기 쉽지만, 이때가 사탄이 가장 공격하는 때임을 강조합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겸손하게 살아야 하며, 사탄의 유혹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믿음의 날을 날카롭게 갈아야 합니다. 담을 허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고,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튼튼한 영적 울타리를 세우는 지혜로운 성도가 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붙들고 있습니까?

조춘숙 목사님 · 2025.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