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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설교

교만한 자들이 받는 심판
아모스 6강아모스 6:1-14

교만한 자들이 받는 심판

오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이 풍요로움 속에 교만해져 하나님을 잊고 세상의 쾌락과 안일에 젖어 있던 모습을 다룹니다. 그들은 성전에서 드려야 할 제사를 사치와 방탕으로 바꾸고, 자신의 권세와 부를 자랑하며 하나님을 조롱했습니다. 심지어 가난한 백성들이 악한 권세자들의 삶을 부러워하며 하나님을 떠나려 할 정도로 영적인 혼란이 깊어졌습니다.

설교는 이러한 태도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언약을 배신하는 중대한 죄임을 지적합니다. 특히 사역자들이 사람의 감정을 만족시키기 위해 세상의 방법을 사용하고, 성도들이 일시적인 감정에 취해 진정한 회개 없이 방종하는 모습을 경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중심을 보시므로 가식적인 열심이나 형식적인 예배는 받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정직함과 겸손함으로 하나님께 순종하고, 요셉의 환난처럼 복음 사역을 위해 근심하며 살아가는 믿음을 요구하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교만하게 살아가는 자들이 결국 받게 될 심판의 결과는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조춘숙 목사님 · 2023.11.12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아모스 5강아모스 5:4-15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이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이 형식적인 예배와 종교적 의식에만 매달린 채 사회적 약자를 착취하고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모습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벧엘이나 길갈 같은 성스러운 장소에서 드리는 제사와 찬양이 진심이 없다면 아무런 가치가 없다고 경고하며, 오히려 정의를 물처럼,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처럼 흐르게 할 것을 요구하십니다. 세상의 부와 권력을 기준으로 행복을 판단하고 우상을 숭배하는 그들의 태도는 결국 심판을 피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음을 보여줍니다.

설교는 하나님을 찾는 것과 세상에 치중하는 것의 차이를 명확히 짚습니다. 하나님은 타락한 백성 중에서도 진심으로 자신을 찾고 선을 구하는 자에게는 생명의 길을 열어주십니다. 그러나 형식적인 신앙으로 자신의 의를 세우거나, 이웃을 학대하며 종교적 특권을 누리는 자에게는 심판이 임합니다. 진정한 예배는 화려한 악기 소리나 의식적인 절기가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정직하게 사는 삶에서 비롯됨을 강조합니다.

지금 우리는 형식적인 교회 출석과 말씀 무시로 인해 영적 맹인이 되지 않았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이 아니라 세상의 기준에 맞춰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찾고, 선을 구하며 공의를 실천하는 삶이 심판의 날에 우리를 보호할 수 있다는 이 중요한 진리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조춘숙 목사님 · 2023.11.5
타락한 자들이 받는 심판
아모스 4강아모스 4:1-13

타락한 자들이 받는 심판

이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이 형식적인 제사와 헌금으로 종교적 열심을 보였지만, 실제로는 가난한 자를 학대하고 사치를 일삼는 타락한 삶을 살았음을 다룹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예배가 통회하는 심령이 없는 위선적인 행위임을 지적하며, 오히려 죄를 쌓는 결과라고 책망하십니다.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는 신앙의 형식 뒤에 숨겨진 교만과 불의가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왔음을 보여줍니다.

설교는 재물과 권세, 이념을 쫓는 인간의 공허함과 죄가 인생의 걸림돌이 됨을 강조합니다. 성도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법을 적당히 타협하며 자기 마음대로 살 때 구원을 잃을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하나님은 형식적인 신앙이 아닌, 진실된 믿음과 경외심을 원하시며,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는 완악한 태도가 결국 회복 불가능한 심판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를 통해 심판을 예고하며 회개의 기회를 주셨지만, 이스라엘은 그 기회를 놓치고 결국 고통스러운 심판을 맞이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러한 역사적 교훈을 통해 자신의 신앙이 형식에만 치우치진 않았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회개의 기회가 언제까지나 유효할지, 그리고 타락한 자들이 받게 될 심판의 심각성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조춘숙 목사님 · 2023.10.29
이스라엘아 이 말씀을 들으라
아모스 3강아모스 3:1-15

이스라엘아 이 말씀을 들으라

이 본문은 인간의 복잡한 감정과 표정이 하나님 앞에 숨겨질 수 없음을 지적하며, 특별한 사랑을 받은 이스라엘이 그 은혜를 배반한 사건을 다룹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마음을 잘 아시며,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저버리는 배신은 가장 추한 죄로 간주됩니다. 선지자 아모스는 선택받은 백성이 세상의 쾌락과 욕심에 사로잡혀 가난한 자를 착취하고 하나님을 버린 사실을 통찰합니다.

설교는 가룟 유다와 베드로의 실패 사례를 통해 감정이 이성이나 신앙을 이길 때 어떻게 배신으로 이어지는지 짚습니다. 유다는 희망이 절망으로 변하며 판단력을 잃었고, 베드로는 두려움 앞에서는 사랑의 고백조차 무너졌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배신자에게도 돌이킬 기회를 주시며 고난과 책망을 통해 회개를 촉구하셨지만, 이스라엘은 이미 귀를 닫고 말씀을 청종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심판은 단순한 징벌이 아니라, 그들이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려는 깊은 사랑의 표현임을 강조합니다.

마지막으로 설교는 성도가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깨닫고, 믿음의 형제를 배신하지 않으며 오늘을 정직하게 살아갈 것을 촉구합니다. 심판이 반드시 임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고난 가운데서도 위로를 받을 수 있는 믿음의 공동체는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조춘숙 목사님 · 2023.10.22
이스라엘을 향한 경고
아모스 2강아모스 2:6-16

이스라엘을 향한 경고

이 본문은 하나님께서 이방 나라들을 심판하신 후, 유다와 이스라엘을 향해 내리신 엄중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특히 풍요와 권력을 얻은 시기에 이르러 가난한 동족을 학대하고, 의인을 은으로 팔아넘기며, 하나님께 헌신된 선지자와 나실인을 핍박하는 그들의 죄악을 낱낱이 지적합니다.

본문은 하나님의 백성이 세상의 부와 권력을 당연시하며 이방 민족과 동일한 죄를 범한 것을 심각한 배신으로 다룹니다. 재물의 힘을 믿어 약자를 짓밟고, 진리를 전하는 자들을 막으며, 형식적인 신앙으로 하나님을 대하는 태도가 결국은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지 못하게 하는 장애물이 됨을 밝힙니다. 또한 이러한 죄악이 쌓일 때 피할 수 없는 심판이 임하며, 그 심판은 세상의 어떤 권력이나 재물로도 막을 수 없는 필연적인 결과임을 경고합니다.

우리는 재물과 명예가 교만을 낳아 가난한 자를 멸시하고 진리를 거스르는 길을 걷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잊고 세상의 성공만을 추구하며, 정죄하는 자들을 조롱하고 핍박하는 태도를 가지고 있지는 않은지 성도 각자는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아야 합니다.

조춘숙 목사님 · 2023.10.15
서너가지 죄로 말미암아
아모스 1강아모스 1:1-15

서너가지 죄로 말미암아

이 본문은 하나님께서 아모스를 통해 다메섹, 가사, 두로, 에돔, 암몬, 모압 등 주변 이방 국가들과 유다, 이스라엘을 심판하시겠다고 선포하는 장면을 다룹니다. 이스라엘은 강대국의 지배를 받던 시절에는 하나님을 섬기겠다고 다짐했으나, 해방과 풍요를 누리는 순간 오히려 교만해져 가난하고 힘없는 백성을 착취하며 부패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백성을 심판하시기 전에 먼저 이방 나라들을 심판하며 회개의 기회를 주셨으나, 그들은 끝내 깨닫지 못했습니다.

설교는 하나님께서 성소에서부터 심판을 시작하시며, 사소한 불의와 차별, 우상 숭배까지도 용서하지 않으심을 강조합니다. 특히 택함 받은 백성이 하나님의 율법을 무시하고 약자를 짓밟은 죄는 이방 나라들의 죄보다 더 무겁게 다루어집니다. 우리는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믿으며 다른 사람을 판단하거나 세상의 채찍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교회에만 계신 분이 아니라 전 세계의 죄를 감시하시고 심판하시는 공의의 주님이십니다.

우리가 과연 이방 나라들보다 나은 신앙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교만하지 않고 겸손히 하나님을 경외하는 성도가 되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이 기회를 통해 내가 지키지 못한 약속은 없었는지, 성도에게 교만하지는 않았는지 진지하게 성찰해 보시기 바랍니다.

조춘숙 목사님 · 2023.10.8
의를 위하여 핍박 받는 자
산상수훈 8강마태복음 5:1-12

의를 위하여 핍박 받는 자

오늘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선포하신 산상수훈의 결론 부분인 팔복의 마지막 복, 곧 의를 위하여 핍박 받는 자의 복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본문은 성도가 소금과 등불의 역할을 감당하며 세상 속에서 진리를 전할 때 필연적으로 겪게 되는 조롱과 박해의 현실을 직시하게 합니다. 세상의 빛이 되어 더러운 죄가 드러나는 것을 싫어하는 악한 세력으로부터 공격을 받더라도, 그 상급이 하늘에서 크므로 기뻐하고 즐거워할 수 있음을 선포합니다.

설교는 이러한 고난이 단순한 불운이 아니라, 성도를 정금으로 제련하시는 하나님의 용광로와 같은 훈련의 과정임을 강조합니다. 사도 바울과 선지자들이 겪었던 극심한 핍박과 고난을 통해, 성도가 순교한 자들처럼 천국에서 안식을 누리기 위해서는 이 땅에서의 시련을 믿음으로 견뎌내야 함을 보여줍니다. 또한 이사야의 경험을 통해 하나님 앞에 서면 인간의 모든 가식적인 헌신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므로, 진정으로 회개하고 정직하고 깨끗한 삶을 살아야 함을 경고합니다. 성령의 열매로 충만하여 온유하고 긍휼히 여기는 자가 되어야만 사탄의 공격을 막아내고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도들이 인간의 의와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의 의를 위해 살 때, 비로소 진정한 평안과 천국의 상급을 얻을 수 있다는 이 놀라운 진리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실천할 것인가?

조춘숙 목사님 · 2023.9.24
화평케 하는자
산상수훈 7강마태복음 5:1-12

화평케 하는자

이 본문은 예수님께서 화평케 하는 자가 하나님의 아들이 될 것이라고 선포하며, 원수를 사랑하고 모욕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는 구체적인 삶의 방식을 제시합니다. 인간적인 이성과 감정으로는 불가능해 보이는 이러한 사랑과 용서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통해 가능함을 강조하며, 진정한 화평은 자존심과 인간의 의를 버리고 낮은 자리로 내려가는 겸손에서 시작된다고 전합니다.

설교는 성도가 자신의 눈속에 있는 들보부터 제거해야만 형제의 티를 볼 수 있다고 지적하며, 상대방의 단점을 비판하기보다 자신의 부족함을 회개하는 태도가 화평케 하는 자의 길임을 보여줍니다. 또한 형식적이고 인위적으로 다듬은 예배나 헌신이 하나님께 받지 못함을 경고하며, 진정으로 거듭난 심령을 산 제물로 드리는 것이 중요함을 선택합니다. 예수님께서 화목제물이 되신 것처럼 성도들도 서로를 품고 관계를 회복시키는 사명을 감당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칭찬을 받게 된다고 설명합니다.

설교는 성도가 어떤 사람인지, 화평을 깨는 존재가 아니라 기쁨과 소망을 전하는 화평케 하는 자가 될 수 있는지 묻습니다.

조춘숙 목사님 · 2023.9.17
마음이 청결한 자
산상수훈 6강마태복음 5:1-12

마음이 청결한 자

이 본문은 마음이 어둡고 혼란스러울 때 느끼는 공포와 유사한 영적 상태를 다루며, 성도가 날마다 치러야 할 영적 전쟁을 강조합니다. 창문이 더러우면 아름다운 풍경이 보이지 않듯, 성도의 마음이 깨끗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영광과 사랑을 명확히 깨닫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세상의 근심과 욕심이라는 거미줄을 털어내고 자신을 이기는 훈련이 필요하며, 이는 단순한 착함을 넘어 믿음이 성숙했음을 의미합니다.

설교는 말과 행동이 인격을 결정하며, 한번의 실수로 쌓아온 신뢰가 무너질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성도는 말씀을 중심에 두고 자신의 생각을 버리는 훈련을 통해 온유함과 현명한 판단력을 갖추어야 하며, 이는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거나 무너뜨리는 중요한 처신입니다. 또한 고난과 연단을 통해 죄 된 심령을 정결하게 하는 과정이 필요하며, 이는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법대로 충성하여 영생의 상급을 받기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가 복이 있어 하나님을 뵙게 된다는 말씀에 비추어, 성도가 어떻게 마음을 정결하게 하고 순결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 묻습니다.

조춘숙 목사님 · 2023.9.10
하나님의 때와 우리가 정한 때 (설립20주년예배)
창세기

하나님의 때와 우리가 정한 때 (설립20주년예배)

이 본문은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시는 예수님의 이야기와 야곱이 하나님과 씨름하며 이름을 바꾸는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때와 우리가 정한 때의 차이를 다룹니다. 베데스타 연못의 병자는 자신의 경험에 기반한 ‘내 때’에 집착하여 예수님의 즉각적인 치유를 외면했고, 야곱은 형을 두려워하며 도망 다니던 연약한 자에서 하나님과 겨루어 이긴 자로 변화되었습니다.

우리는 종종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이미 정해진 자신의 계획과 시간에 맞춰 하나님을 대하려는 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순종을 미루고 복음을 전하는 것을 늦추며, 결국 영적인 빈손으로 돌아갈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약함을 아시면서도 인내하며 기다리시지만, 우리가 스스로 정한 때에 머무르려 할 때 더 큰 은혜를 받지 못하는 모순된 상황을 겪게 됩니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열고 성령의 능력을 경험하며, 세상의 두려움을 넘어선 확고한 믿음으로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조춘숙 목사님 · 2023.9.3
긍휼히 여기는 자
산상수훈 5강마태복음 5:1-12

긍휼히 여기는 자

이 본문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율법사에게 들려주신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통해 진정한 이웃 사랑의 의미를 조명합니다. 제사장과 레위인이 죽어가는 사람을 외면한 것과 달리, 사마리아인은 불쌍히 여겨 상처를 치료하고 돌본 인물로 등장합니다. 설교는 이 비유가 단순한 선행의 모범을 넘어, 형식적인 신앙을 버리고 진정으로 하나님을 아는 마음을 가져야 함을 강조합니다.

제사장과 레위인은 자신의 안위와 형식적인 예배에만 치중하다 생명을 방치한 반면, 사마리아인은 차별 없이 고통받는 이를 품었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를 지신 사랑과 연결되며, 성도가 교회라는 예루살렘에만 머무르지 않고 세상이라는 여리로 나가 영혼을 긍휼히 여기야 함을 보여줍니다. 형식적인 예배와 이기적인 신앙생활이 아닌, 성령과 진리로 드리는 진심 어린 예배와 헌신이 하나님께 기쁨이 됨을 지적합니다.

설교는 성도가 사마리아인처럼 자신을 낮추고 베푸는 삶을 살 때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드러낼 수 있다고 말합니다.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있을 때, 하나님께서 넘치는 사랑으로 채워주실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이제 성도는 헌신과 결단으로 그 사랑을 실천하며, 여리고를 향해 나아가는 거룩한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조춘숙 목사님 · 2023.8.27
의에 주리고 목마른자
산상수훈 4강마태복음 5:1-12

의에 주리고 목마른자

이 본문은 예수님께서 복음의 핵심인 복된 복음들을 선포하시며, 특히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의 상태를 강조합니다. 설교는 현재 재물과 물질만능주의에 빠져 도덕과 신앙을 잃어가는 세상의 어두운 현실을 지적합니다. 또한 교회와 성도가 건물의 화려함이나 형식적인 예배에 치우쳐 진정한 진리와 성령의 충만을 소홀히 하고 있다고 비판합니다.

사울 왕이 형식적인 제사를 드리려다 왕위를 잃은 사례를 통해, 하나님은 제사 자체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과 순종을 원하신다고 설명합니다. 성도가 세상의 정의를 위해 싸우는 것처럼, 하나님의 의를 위해 영적 기근을 겪으며 간절히 사모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생명의 물은 다시 목마르지 않는 영원한 샘물이며, 이는 세상의 일시적인 만족과 구별되는 영적인 갈급함에서 비롯됩니다.

설교는 성도가 세상의 물에 의존하지 않고 예수님께서 주시는 생명의 물을 마시며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로 살아야 함을 묻습니다. 또한 이러한 영적 갈급함이 다른 영혼들에게 생명의 물을 나누어 주는 통로가 될 수 있는지 질문합니다.

조춘숙 목사님 · 2023.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