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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에 주리고 목마른자

산상수훈 4강마태복음 5:1-12

사마리아가 아람 군대에 포위되자 두 여인이 서로 자식을 잡아먹기로 하는 지경까지 이릅니다. 이스라엘 왕은 그 말을 듣고 옷을 찢으며 탄식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의에 주리고 목마름은 바로 이 여인들이 겪은 것 같은 처절한 영적 기근을 뜻합니다. 세상이 주는 물은 스스로 떠 먹어야만 목을 축이지만, 예수님께서 주시는 물은 한번 마시면 심령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입니다.

성도라면 말씀을 깨닫는 기쁨이 세상 어떤 좋은 일보다 커야 하고, 예배를 온전히 드리지 못하면 마음이 찢어지듯 아파야 합니다. 그렇게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로 살면 배부를 것이며, 그 생명의 물을 나누어 주는 이에게 하나님께서는 땅의 기업을 축복으로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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