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를 아는 지혜를 가져야 합니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습니다. 사람에게는 날마다 새로운 일이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반복되는 흐름을 처음부터 다스리고 계십니다. 솔로몬은 자신처럼 부를 누린 사람보다, 부족해도 하나님 안에서 심령의 낙을 누리며 산 사람들을 부러워했습니다.
세상을 먹고 마시는 곳으로만 여기며 산 인생과, 세상을 이용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준비를 한 인생은 하늘과 땅만큼 다릅니다. 날 때와 죽을 때, 심을 때와 뽑을 때가 정해져 있다는 것은 사람이 정확한 때를 따라 사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해 줍니다. 그 때는 사람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정하시므로, 부끄럽거나 귀찮다는 이유로 복음 전할 때를 미루는 것도 교만입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하며 씨를 뿌려야 합니다. 품을 때와 버릴 때를 분별하는 지혜는 사람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거듭나야 얻는 지혜입니다. 흐르는 세월을 열매 맺는 거름으로 쓰는 사람이 하나님께 충성된 종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