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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드러낸 야곱과 요셉의 믿음[2][신년예배]

창세기 47:11-20

요셉의 형들이 애굽에 곡식을 사러 와서 그 앞에 엎드려 절합니다. 요셉은 그들을 형들인 줄 알아보지만, 모르는 체하고 엄한 소리로 어디서 왔느냐고 묻습니다.

야곱은 매 순간 인간적인 선택을 했고, 요셉은 매 순간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했습니다. 그 차이가 두 사람의 인생을 갈랐습니다. 요셉은 노예로, 죄수로 사는 동안에도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꿈이 이루어질 것을 믿었기에 죄를 짓지 않으려 애썼고, 그 믿음대로 판단하고 결정했을 뿐인데 총리의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형들이 자기 앞에 엎드리는 것을 보며 요셉은 자신의 판단과 믿음이 옳았음을 깨닫고, 하나님이 얼마나 두려운 분인지 마음 깊이 새겼습니다. 말씀을 말씀으로 믿는 사람만이 이런 기적을 경험합니다. 요셉처럼 신실한 믿음으로 산다면 가정마다 기쁜 소식이 들려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