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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설교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로마서 14강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이 본문은 청교도들의 아메리카 정착 과정과 추수감사절의 유래를 소개하며, 그들이 겪은 극심한 환란과 박해 속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었던 배경을 설명합니다. 농사의 성공이 날씨와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 있듯, 인간의 삶도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며 그분께 감사하는 것이 마땅함을 강조합니다.

설교는 믿음을 통해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는 성도가 세상의 환란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다룹니다. 환란은 포도즙을 짜내듯 고통스럽지만, 이를 통해 인내를 배우고 연단을 거쳐 소망을 이루게 된다는 점을 전합니다. 다이아몬드가 연마 과정을 거쳐 빛을 발하듯, 성도의 고난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귀한 과정으로 해석됩니다. 또한 성령께서 이 환란 가운데서 인내와 소망을 주시며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에 부어주신다고 설명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적 사랑이 죄인을 구원한 것처럼, 성도는 이 은혜를 알고 환란 중에도 즐거워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의 박해를 두려워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굳게 세우며 인내하는 삶이 진정한 감사의 자리임을 제시합니다. 설교는 성도가 가식적인 감사가 아니라, 고난의 연단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소망을 확신하며 살아갈 때 얻는 진정한 기쁨이 무엇인지 묻습니다.

조춘숙 목사님 · 2021.11.21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로마서 13강로마서 4:13-25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이 본문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순종한 과정을 통해 구원이 율법이 아닌 믿음으로 말미암았음을 다룹니다. 아브라함은 백세에 이삭을 낳을 수 없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지 않았으며, 이삭을 번제단에 바치는 극한의 시험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했습니다. 설교는 아브라함이 인간적인 초조함과 연약함으로 잘못된 선택을 하기도 했으나, 결국 인간의 노력이 헛됨을 깨닫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는 성숙한 믿음에 도달했음을 강조합니다.

특히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칠 때 겪었을 고통스러운 내면의 갈등과 영적 전투를 깊이 있게 조명합니다. 육신의 아픔과 두려움 속에서도 영이 하나님께 집중되며 평안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믿음은 감정의 갈등을 이겨내고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보는 데 있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이러한 아브라함의 믿음이 단순히 그를 위한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성도에게도 의로 여겨지기 위한 것임을 설명합니다.

설교는 성도가 고난과 시련 속에서 인간의 힘으로 해결하려 하기보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인내를 배워야 함을 묻습니다.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을 믿는 순수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견고하게 하는지 성찰하게 하며, 독자는 자신의 삶에서 무엇을 붙들고 있는지, 그리고 그 믿음이 고난을 통해 어떻게 성장해 가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조춘숙 목사님 · 2021.11.7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
로마서 12강로마서 4:1-12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

오늘 말씀은 아브라함이 자손이 없을 것 같은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온전히 믿었을 때, 하나님께서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아브라함은 육신의 한계를 넘어 그리스도가 오실 것을 믿으며 기뻐했고, 이로 인해 구약의 모든 성도들이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음을 밝힙니다.

설교는 사람들이 구원을 자신의 노력이나 행위로 얻었다고 착각하며 자랑하는 교만을 지적합니다. 은혜는 일한 자의 삯이 아니라 경건하지 않은 자를 의롭다 하시는 하나님의 선물임을 강조하며, 헌신을 은혜의 대가로 생각하지 않도록 경고합니다. 또한 고난과 시험 속에서 그리스도를 의지하며 인내할 때,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역사를 확증할 수 있음을 설명합니다.

우리가 거저 받은 구원의 은혜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그리고 그 믿음을 지키기 위해 어떤 태도로 살아야 하는지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조춘숙 목사님 · 2021.10.31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로마서 11강로마서 3:19-31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이 본문은 사도 바울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죄인임을 선포하며, 율법으로는 결코 의로워질 수 없는 인간의 절망적인 상태를 지적합니다. 배가 파선되어 바다에 떠 있는 사람처럼, 자신의 죄악됨을 깨닫지 못한 채 세상에서 자랑하는 인간의 모습은 결국 파도에 의해 모든 입을 막히게 됩니다. 율법은 이러한 인간의 무력함을 드러내기 위해 주어졌으며, 인간이 스스로 구원할 수 없는 존재임을 고백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인간의 절망 속에서도 하나님은 이미 구원의 배를 보내고 계십니다. 율법과 선지자들이 증거했던 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이는 인간의 선행이나 공로와는 무관하게,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만 모든 믿는 자에게 차별 없이 주어지는 값없는 은혜입니다. 십자가의 피로 죄의 담을 허무시고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화목을 이루신 이 사건은, 인간이 자랑할 어떤 근거도 남기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여전히 자신의 행위를 자랑하며 교만의 바벨탑을 쌓으려 합니다. 구원을 받음으로써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선한 행위를, 구원의 조건이나 자랑거리로 착각하는 어리석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공로가 아닌 오직 믿음의 법으로 구원을 이루셨는데, 우리는 이 놀라운 은혜를 잊고 여전히 무엇으로 하나님께 인정받으려 애쓰고 있지는 않은가요?

조춘숙 목사님 · 2021.10.24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로마서 10강로마서 3:9-18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이 본문은 인간의 본성이 얼마나 타락했는지를 강조하며, 의인이 없음을 선포합니다. 사도 바울은 구약 성경의 인용을 통해 유대인이나 이방인 할 것 없이 모든 사람이 죄 아래에 있음을 밝힙니다. 하나님을 경험했음에도 세상의 쾌락을 쫓는 자는 예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는 죄를 짓는다고 경고합니다.

사울 왕처럼 은혜를 가볍게 여기고 교만해지면 영적인 지각을 잃고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반면 다윗은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보호받았으나, 왕이 된 후 하나님을 멀리하자 죄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이는 인간이 본질적으로 죄인이며, 사탄의 지배 아래 있어 스스로 죄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보여줍니다.

죄는 심지에 불을 붙여 결국 파멸로 이끄며, 사람의 마음을 열린 무덤처럼 부패하게 만듭니다.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는 자의 길은 항상 파멸과 고소뿐이며,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상태에서는 진리의 길을 찾을 수 없습니다. 설교는 성도가 사탄의 간계를 대적하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고 날마다 죽는 결단으로 회개해야 함을 묻습니다.

조춘숙 목사님 · 2021.10.3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지어다
로마서 9강로마서 3:1-8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지어다

오늘 말씀은 사도 바울이 유대인 신자들의 형식적인 신앙과 죄를 지적하며, 인간의 불의함이 하나님의 참되심을 더럽히지 못한다는 진리를 다루고 있습니다. 바울은 하나님께 특별한 언약과 율법을 받은 유대인들이 오히려 죄를 짓고도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드러내는 도구가 되었다며 변명하는 논리를 비판합니다. 이는 아들이 아버지의 선함을 드러내기 위해 더 많은 죄를 짓겠다는 어처구니없는 논리와 같으며, 인간의 죄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가릴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설교는 유대인들이 자신들의 불순종이 하나님의 영광이 되었다며 심판을 피하려던 궤변을 단호히 거부합니다. 하나님은 선민이라는 자부심이나 받은 은혜를 교만으로 삼아 핑계 대는 것을 용납하지 않으시며, 죄를 지은 자는 반드시 심판을 받아야 마땅함을 밝힙니다. 또한, 인간의 죄로 인해 하나님의 약속이나 메시아에 대한 계획이 무효화되지 않으며, 오직 하나님만이 참되시고 신실하심을 선포합니다.

우리가 받은 모든 은혜와 축복을 잊고 죄를 짓는 것을 정당화하며 하나님을 탓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인간의 불의함 속에서도 변함없이 참되신 하나님의 성품을 어떻게 믿고 순종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조춘숙 목사님 · 2021.9.26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은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로마서 8강로마서 2:17-29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은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오늘 말씀은 사도 바울이 율법을 자랑하며 타인을 가르치는 유대인들을 향해 날카롭게 지적하는 장면을 다룹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교만에 빠져 도둑질과 간음 등 자신의 가르침과 정반대의 삶을 살았습니다. 바울은 그들이 남을 가르치는 자가 정작 자신은 가르치지 않는 이중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음을 책망하며, 형식적인 종교 의식만으로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없음을 분명히 합니다.

설교는 받은 은혜와 지식이 많을수록 더 큰 책임이 따르며, 언행이 일치하지 않을 때 오히려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는 도구가 된다고 경고합니다. 특히 목회자나 교사라 자처하는 이들이 자신의 자격을 확인하지 않고 형식적으로만 가르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진노를 살 뿐임을 강조합니다. 진정한 신앙은 외적인 행위가 아닌,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변화된 삶을 살아가는 데 있으며, 이러한 순종하는 삶이 하나님께 드리는 진정한 영광임을 전합니다.

우리는 남을 가르치는 자가 과연 그 말씀대로 살고 있는지, 그리고 나의 삶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지 끊임없이 질문해야 합니다. 형식적인 신앙 고백이 아닌, 성령으로 거듭난 삶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드리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조춘숙 목사님 · 2021.9.19
하나님은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않으시니
로마서 7강로마서 2:11[설립18주년 예배]

하나님은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않으시니

이 본문은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인과 나눈 대화를 통해 예배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밝히고 있습니다. 유대인과 사마리아인이 예배 장소를 두고 다투던 당시, 예수님은 장소나 형식보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알고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가르치셨습니다. 이는 단순히 예배당에 모이는 것을 넘어, 성령 안에서 하나님을 온전히 아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않으심을 강조하며, 교회 내에서 물질이나 지위, 외모로 사람을 차별하는 행위가 죄됨을 지적합니다. 목회자로서의 고단한 사역과 성도들을 품어가는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하나님은 각 사람의 연약함과 부족하심을 아시고 동일하게 사랑하신다고 전합니다. 세상의 기준인 결승선이나 경쟁이 아닌,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정해 주신 출발선에 서야 진정한 평안을 찾을 수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타인의 시선이나 세상의 기준으로 자신을 판단하거나 다른 사람을 차별하지는 않는지 돌아봅니다. 하나님께서 정해 주신 나의 자리에서, 불평과 두려움을 내려놓고 감사와 소망만 품고 달려갈 수 있는지 묻습니다.

조춘숙 목사님 · 2021.9.5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로마서 6강로마서 2:1-15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이 본문은 사도 바울이 유대인과 이방인을 가리지 않고 모든 인간의 죄를 지적하며, 자신을 의인처럼 여기고 남을 정죄하는 태도를 강력히 책망합니다. 바울은 겉으로는 율법을 지키고 신앙인인 체하면서도, 마음속으로는 교만하고 위선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이 결국 동일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외형적인 행위보다 중심을 보시며, 자신의 선함을 자랑하며 남을 판단하는 것이 오히려 자신에게 돌아올 책망이 될 수 있음을 분명히 합니다.

또한 혼인 잔치의 비유를 통해 하나님께서 자격 없는 죄인들에게까지 구원의 초청을 보내셨으나, 이를 무시하고 세상의 삶에 빠져드는 자들의 어리석음을 드러냅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의 예복을 주셨음에도, 이를 가볍게 여기고 자신의 기준대로 살려는 태도를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도리어 죄를 짓는 핑계로 삼으며, 회개의 기회를 멸시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중심을 감찰하시므로 결코 속일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 이 순간에도 주시는 회개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자신의 의로움에 취해 남을 정죄하기보다 겸손히 돌이킬 때, 우리는 진정으로 구원받은 자로서 걸맞은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을 알기 위함인지, 아니면 자신의 이익을 따르기 위함인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조춘숙 목사님 · 2021.8.29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로마서 5강로마서 1:23-32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오늘 말씀은 하나님을 알면서도 그분을 멀리하고 우상을 숭배하는 사람들의 타락한 과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가 만물을 통해 분명하게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빛을 두려워하여 진실을 거부하고 부끄러운 욕심에 빠졌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선택을 존중하시듯, 회개하도록 돕지 않고 그들을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셨습니다. 이는 단순한 방관이 아니라, 죄의 늪에 빠져 결국 멸망으로 이어지는 엄중한 징벌의 과정입니다.

특히 성도들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므로, 세상의 흐름에 무지한 사람들보다 더 엄격한 책망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을 알면서도 그분의 뜻을 행하지 않는 것은 진노를 쌓아두는 행위이며, 이는 이미 심판받은 세상에서 구원받은 자로서의 책임을 게을리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성적으로 문란하고 도덕이 무너진 현상 뒤에는 하나님을 마음에 두지 않는 사람들의 선택이 있으며, 이는 사형에 해당하는 죄임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성도는 사탄의 유혹과 세상의 압력 속에서도 성령의 도우심으로 죄를 저항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자신의 죄를 알면서도 방관하거나 심지어 타인의 죄를 옳다 여기는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내버려 두신 이 어두운 시대에, 우리는 자신의 중심에 하나님이 계신지 다시금 돌아보며 진정한 회개와 거듭남의 삶을 선택할 것인지 질문해 봅니다.

조춘숙 목사님 · 2021.8.22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로마서 4강로마서 1:18-25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이 본문은 창조주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명백한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스스로 진리를 억누르고 어둠을 선택하는 상황을 다룹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졌기에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알 수 있지만, 감사하는 마음을 잃고 빛보다 어둠을 사랑하며 죄 가운데 살게 됩니다.

첫 사람 아담이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죄를 지은 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핑계만 대던 모습은 오늘날 성도의 모습과도 겹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불순종과 죄의 결과를 직시하기보다, 주어진 환경이나 타인을 탓하며 책임을 회피합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인간의 교만과 미련한 마음을 보시며, 그들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기는 우상 숭배의 길로 빠지도록 내버려 두십니다.

설교는 하나님을 거부하고 진리를 거짓으로 바꾼 사람들의 심령이 얼마나 어둡고 위험한지 짚으며, 그들이 스스로 만든 우상과 허상에 사로잡혀 사망의 길로 향하고 있음을 경고합니다. 성도는 이러한 어두운 시대에 진리의 빛을 들고 어떻게 복음을 선포하며, 자신과 이웃을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 할지 깊이 성찰하게 됩니다.

조춘숙 목사님 · 2021.8.15
너희에게 복음을 전하기를 원하노라
로마서 3강로마서 1:8-17

너희에게 복음을 전하기를 원하노라

이 본문은 사도 바울이 로마 교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를 간절히 원했던 마음을 다루고 있습니다. 바울은 로마 성도들이 이미 믿음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어둠과 정욕에 흔들리지 않도록 신령한 은사, 즉 복음을 통해 믿음을 견고하게 하고자 했습니다. 그는 성도들이 단순히 종교적 의식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깊이 깨닫고 그 안에서 살아야 함을 강조합니다.

설교는 성도들이 복음을 당연시하며 교만해지지 않도록 경고합니다. 복음은 세상 사람을 위한 것만이 아니라, 이미 믿는 자에게 더 절실한 구원의 능력임을 지적합니다. 또한 서로 복음을 나누며 교제할 때 얻는 영적 안위와 성장을 강조하며, 이것이 진정한 믿음의 공동체임을 보여줍니다. 바울이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했던 것처럼, 성도들도 자신의 믿음을 점검하고 복음을 삶의 최우선으로 두어야 합니다.

설교는 성도가 자신의 믿음이 진정으로 하나님의 의에 기초하고 있는지, 그리고 복음의 능력을 잃지 않기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묻습니다.

조춘숙 목사님 · 202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