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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로마서 14강

청교도들은 신앙의 박해를 피해 배를 타고 낯선 땅으로 건너갔습니다. 인디언의 습격과 전염병으로 형제들을 절반 넘게 잃고도, 첫 수확을 얻자 자신들을 공격했던 인디언들을 불러 함께 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연단은 다이아몬드가 깎이는 과정과 같습니다. 스스로 빛을 낼 수 없던 것이 깎이고 다듬어져야 빛을 내듯, 환란과 인내를 통과해야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사람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하나님과 화평을 얻은 사람은 세상의 환란보다 그 은혜가 크다는 것을 알기에, 고통 중에도 즐거워할 수 있습니다.

청교도들이 겪은 고난은 저주가 아니라 미국 땅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환란을 감사의 자리에서 바라보면 억지로 참는 것이 아니라 더 높은 소망을 품고 인내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랑이 아픔보다 크기 때문에, 연단을 만나도 소망을 가지고 주의 법을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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