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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로마서 5강로마서 1:23-32

하나님을 알면서도 거부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진노를 드러내셨습니다. 그들을 그대로 벌하지도, 회개시키지도 않고 그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습니다. 소돔과 고모라, 로마의 타락, 오늘의 성적 문란이 모두 그 증거입니다.

책망하고 화를 내는 것조차 그 바탕에 사랑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아무 반응 없이 그대로 두시는 것이 더 무서운 형벌입니다. 회개하도록 도와주시는 성령의 역사가 없으면, 사람은 스스로 죄의 자리를 떠날 수 없습니다.

성도는 천국을 알기에 세상 사람들보다 더 깨어 있어야 합니다. 사탄은 성도가 넘어지도록 끊임없이 일하지만, 성령께 의지하면 그 유혹에 얼마든지 저항할 수 있습니다. 세상과 사람을 보면 넘어지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보면 그 세상이 얼마나 보잘것없는지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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