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본질을 깨달은 성도의 삶
바리새인들은 손 씻지 않는 제자들을 문제 삼으며, 사람의 전통을 하나님의 계명보다 우선시했습니다. 그들은 외적인 정결 의식과 규칙 준수에 집착할 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율법의 본질을 잃어버렸습니다.
예수님은 입술로 공경하되 마음은 멀리하는 그들의 외식을 책망하셨습니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예배하는 것은 헛된 경배이며, 진정한 신앙은 형식적인 규례가 아니라 마음의 정결함과 사랑에 있습니다.
고르반이라는 명분으로 부모 부양 의무를 회피하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무력화하는 행위입니다. 신앙은 외적인 행동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영혼을 사랑하며 말씀의 본질을 깨닫는 삶이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