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을 모독하는 자
마가복음 6강
지난번 보시던 자리가 있습니다.
이 본문은 예수님께서 자신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미쳤다고 비난하며 억지로 데려가려 할 때, 진리를 전하는 중에도 가족의 불신으로 인해 겪는 어려움을 다루고 있습니다. 서기관들이 예수님을 바알세불의 권세라고 비난하자, 예수님은 사탄이 사탄을 쫓아낼 수 없다는 논리로 그들의 말이 상식에 미치지 못하는 모순임을 지적합니다.
설교는 성령을 모독하는 죄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짚습니다. 목회자와 교사를 비방하고 이간질하며 교회를 방해하는 행동, 그리고 헌신하면서도 끊임없이 불평하는 태도가 성령을 거역하는 죄에 해당한다고 경고합니다. 또한 두로 왕과 타락한 천사의 사례를 들어,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와 풍요로움 속에서 교만으로 하나님을 대적할 때 결국 심판을 받게 됨을 설명합니다. 사탄은 자비가 없어 사람을 유혹하고 어둠으로 떨어뜨리므로, 성도는 자신의 의를 버리고 겸손하게 성령께 의지해야 합니다.
설교는 혈육의 관계보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진정한 가족임을 선포합니다. 사탄이 교회를 분열시키기 위해 틈을 노리고 있으므로, 성도는 서로 인내하고 사랑하며 사탄에게 공격의 구멍을 주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낮은 자리에서 변치 않는 신앙을 가지고, 사탄을 부끄럽게 하는 성도가 되기 위해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지 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