푯대가 되어 주신 예수그리스도
전도서 18강전도서 9:11-12
지난번 보던 자리
솔로몬은 빠른 자가 선착하지 않고 강한 용사가 늘 이기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혜와 권력과 재물을 다 가졌던 그가 결국 자신의 인생을 헛되다고 고백했습니다.
목표만 보고 달려가는 사람은 좌우를 살피지 못해 소중한 것을 잃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없이 세운 목표는 뿌리가 썩은 나무와 같아서, 아무리 큰 힘과 권력을 쥐어도 참된 승리가 아닙니다. 사도 바울처럼 뒤에 있는 것을 잊고 그리스도라는 푯대를 향해 달려갈 때만 곧은 길을 갈 수 있습니다.
느부갓네살 왕도 꿈으로 미래를 미리 들었지만 회개하지 않았고, 결국 왕위에서 쫓겨나 짐승처럼 칠 년을 살고 나서야 하나님을 전능자로 고백했습니다. 인생의 시기는 사람이 알 수 없기에, 고난을 당하기 전에 스스로 돌이켜 그리스도의 푯대를 향해 달려가는 것이 오늘 전한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