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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께서도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 하셨나니

로마서 33강

성탄절이면 교회마다 기쁨에 들떠 구원받은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죄를 대속하러 오신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는 날이 정해진 채 하루하루를 사셨고, 그 길에서 돌팔매와 조롱을 당하셨습니다.

강한 성도는 약한 성도의 약점을 자기 짐처럼 짊어져야 하고, 가르치려 들거나 업신여기지 말고 그 사람 앞에서 살아내야 합니다. 다만 사랑을 주어도 약한 성도가 함께 노력하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할 수 있으니, 강한 성도는 그 결과를 자기 손으로 거두려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유대인과 이방인, 주인과 노예가 함께 예배드리는 로마 교회의 문제는 성경을 알면 풀린다고 했습니다. 이방인의 구원은 처음부터 하나님의 계획이었고, 강한 성도가 기쁘게 신앙생활을 하는 것 자체가 연약한 성도에게 천국 가는 길을 쉽게 알려주는 지혜가 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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