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통하는자
산상수훈 2강마태복음 5:1-12
지난번 보던 자리
예수님께서 나사로가 죽은 곳에서 눈물을 흘리십니다. 마르다는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대답하면서도 곧장 마리아를 부르러 갔고, 입으로는 믿는다 하면서도 행동은 그대로였습니다.
산상수훈의 애통은 사람이나 물질로 채워지는 고통이 아닙니다. 구원받지 못한 영혼을 보며 아파하는 마음이고, 자신이 끝까지 믿어드리지 못한 죄를 보며 아파하는 마음입니다. 예레미야도 백성이 말씀을 듣지 않는 것을 보며 창자가 끊어지는 고통으로 눈물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애통하는 자에게는 위로가 있습니다.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처럼, 영혼을 위해 애통하며 기도하는 마음에 하나님께서는 곁으로 오셔서 안아 주시며 큰 위로와 은혜를 부어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