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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와 세운 하나님의 언약

말라기 5강말라기 2:1-9

제사장은 번제단과 향단에서 백성의 속죄를 위해 일하고, 그 직무의 뿌리에는 레위와 맺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제사장의 입술이 지식을 지키고 그 입에서 율법을 구하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타락한 제사장들은 뇌물을 받고 병든 제물을 바치며, 백성에게 진리를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제사장은 여호와의 사자이기에, 그가 전하는 말씀에 따라 한 영혼이 천국과 지옥으로 갈립니다. 백성은 하나님을 직접 만나는 것이 아니라 제사장을 통해 말씀을 배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절기 제물의 똥을 제사장의 얼굴에 바르겠다고, 성막 밖으로 버려지듯 그들을 버리겠다고 하셨습니다.

이 심판은 제사장 한 사람만이 아니라 그 가족과 백성 전체에게 미칩니다. 다른 사람도 다 그렇게 한다는 말은 핑계가 되지 못하며, 하나님은 변함이 없으신 분이기에 죄는 여전히 죄입니다. 죽으면 죽으리라는 믿음으로 언약을 지킬 때, 부족한 모든 것을 채워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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