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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설교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진 사랑 (성탄주일)
요한일서요한일서 4:7-12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진 사랑 (성탄주일)

사람들이 가장 듣고 싶어하는 말은 "사랑해"라는 말입니다. 하지만 입으로만 하는 사랑은 참사랑이 아니고, 오래 참고 온유하며 자기 유익을 구하지 않는 것이 참사랑입니다. 하나님은 말로만 사랑한다 하지 않으시고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심으로 그 사랑을 실제로 이루셨습니다.

'주셨다'는 말에는 희생이 담겨 있습니다. 부모라면 자녀를 큰 영광의 자리에 앉히기 위해서라도 당장 그 아이를 고난의 자리로 보내기를 주저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아들을 아직 죄인 된 우리를 위해 내어 주셨고, 그 아들은 순종하여 자기를 버려 생명을 내어 놓기까지 이르렀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사랑은 감정이나 말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나타난 실제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이 사랑을 받은 자로 그친다면 거기 머무는 것이고,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그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집니다. 성탄절은 이 사랑을 깨달아 형제를 사랑하고 세상에 나가 실천하는 날이 되어야 합니다.

이지현 목사님 · 2025.12.21
하나님께로부터 나는 성도들
요한일서

하나님께로부터 나는 성도들

사람들이 재림과 구원에 관심이 많다 보니, 말씀대로 살기보다 사탄의 꾀임에 빠진 이단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아담을 유혹해 사망에 빠뜨린 사탄은 원래 하나님의 자리를 빼앗으려다 쫓겨난 타락한 천사장이며, 지금도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도 깨닫지 못하도록 마음을 혼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사탄이 미래를 알아맞히는 것은 신기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다 쫓겨난 영이 실제로 있다는 증거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사람은 형제를 사랑하고 죄를 멀리하려 애쓰지만, 만나지 못한 사람은 본성대로 살며 그 삶으로 드러납니다. 지금 세상에 이단과 거짓 그리스도가 넘쳐나고, 전쟁과 기근과 지진, 동성애 합법화 같은 일들이 벌어지는 것은 재림이 가까웠다는 징조입니다.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지만, 성도는 빛의 자녀로서 깨어 근신하며 살아야 합니다. 사탄은 사람을 단번에 무너뜨리지 않고 작은 칼집을 내어 스스로 썩게 만들지만, 작더라도 버텨내면 하나님이 그 삶을 지키고 키워 주십니다. 진리의 길을 걸으면 하나님이 방패와 산성이 되어 주시니, 두려워하지 말고 부끄럽지 않은 삶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맞이해야 합니다.

조춘숙 목사님 · 202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