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로부터 나는 성도들
요한일서
지난번 보던 자리
사람들이 재림과 구원에 관심이 많다 보니, 말씀대로 살기보다 사탄의 꾀임에 빠진 이단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아담을 유혹해 사망에 빠뜨린 사탄은 원래 하나님의 자리를 빼앗으려다 쫓겨난 타락한 천사장이며, 지금도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도 깨닫지 못하도록 마음을 혼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사탄이 미래를 알아맞히는 것은 신기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다 쫓겨난 영이 실제로 있다는 증거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사람은 형제를 사랑하고 죄를 멀리하려 애쓰지만, 만나지 못한 사람은 본성대로 살며 그 삶으로 드러납니다. 지금 세상에 이단과 거짓 그리스도가 넘쳐나고, 전쟁과 기근과 지진, 동성애 합법화 같은 일들이 벌어지는 것은 재림이 가까웠다는 징조입니다.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지만, 성도는 빛의 자녀로서 깨어 근신하며 살아야 합니다. 사탄은 사람을 단번에 무너뜨리지 않고 작은 칼집을 내어 스스로 썩게 만들지만, 작더라도 버텨내면 하나님이 그 삶을 지키고 키워 주십니다. 진리의 길을 걸으면 하나님이 방패와 산성이 되어 주시니, 두려워하지 말고 부끄럽지 않은 삶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맞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