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난 설교

[요한계시록]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계시록요한계시록 22:18-21

[요한계시록]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최근 중동 정세가 성경 예언과 정확히 맞아떨어지는 것을 지난 이틀간 살펴보았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것이 사실이라면,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예언들도 하나도 빠짐없이 그대로 성취될 것입니다.

세상은 정치·경제·종교가 하나로 통합되고, 공산주의 체제와 인공지능·안면인식 같은 기술이 적그리스도의 완전한 통제를 위한 조건들을 이미 갖추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날은 도둑같이 이르되, 빛의 아들 된 우리에게는 멸망의 날이 아니라 소망의 날입니다. 하나님의 인내에는 한계가 있고 심판의 때가 반드시 오지만, 그 안에는 그리스도의 승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두려움 대신 기쁨과 설렘으로 그리스도의 순결한 신부로 준비되어야 합니다. 기름을 준비한 처녀들이 신랑을 설레며 기다리듯, 우리도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고 기꺼이 외치며 재림을 기대해야 합니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삶이 그 기다림의 자리입니다.

이지현 목사님 · 2025.8.10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만 있으면 (2024년 여름수련회)
요한계시록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만 있으면 (2024년 여름수련회)

천년이라는 기간을 성경이 여섯 번 언급합니다. 이 기간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재림과 휴거, 대환란의 순서가 완전히 다른 그림이 됩니다. 정통 교단 안에서도 이 순서를 두고 서로 다른 학설들이 오래도록 갈려 있습니다.

재림이 먼저냐, 천년왕국이 먼저냐, 아니면 천년을 상징으로 볼 것이냐를 두고 학자들의 주장이 갈립니다. 전천년설 안에서도 성도가 고난을 함께 겪는다는 입장과, 고난 전에 교회가 먼저 들려 올라간다는 입장이 나뉩니다. 각 입장은 저마다 근거로 삼는 구절이 있고, 어느 쪽도 틀렸다고 단정할 수 없기에 서로 이단시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그 순서를 정확히 못박아 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어느 학설이 맞는지가 아니라, 지금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있는지입니다. 그 믿음만 있으면 언제 어떤 일이 닥치더라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습니다.

조춘숙 목사님 · 2024.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