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난 성도 [부활절]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셨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무덤을 열고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 부활의 자리에서 열병을 앓던 여인과 과부가 은혜를 입었던 것처럼, 죽음에 갇혀 있던 사람들이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무너진 것은 죽음이지 하나님의 약속이 아닙니다. 사람이 만든 협박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계획된 뜻이 그대로 이루어진 것이며, 그리스도를 만난 사람은 세상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성전에서 함께 떡을 나누고도 예수님을 배신한 제자가 있었고, 죽어도 따르겠다 맹세했다가 세 번이나 모른다고 한 제자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연약함까지 아시는 그리스도는 끝까지 그들을 붙드셨고, 부활을 믿는 사람은 두려움 대신 담대함으로 살아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