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할 때가 이르러 [추수감사주일]
마태복음마태복음 9:35-38
지난번 보던 자리
예수님은 태어나실 곳도 없이 오셨고, 십자가에서 가장 처참한 형벌로 죽으셨습니다. 그러나 사흘 만에 부활하시고, 성도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로 올라가시며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구약이 예언한 대로 초림이 성취되었기에,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재림도 반드시 일어납니다.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지금, 추수감사절에 무엇을 하나님께 드릴지보다 먼저 우리 심령이 옥토인지를 살펴야 합니다. 감사헌금이나 봉사, 열심을 냈다는 뿌듯함만으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열매가 아닐 수 있습니다.
밭의 곡식은 이미 희어져 추수할 때가 지났는데 일꾼이 없습니다. 자기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지 못한 채 그 위에 헌신을 쌓기 때문에 참된 일꾼이 부족한 것입니다. 지금 즉시 자신을 버리고 부르심에 응답하여, 마지막 때 하나님이 찾으시는 믿음의 열매를 드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