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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하신 왕의 명령을 지키는 성도들

전도서 15강전도서 8:1-8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어가면서도 천사처럼 평안한 얼굴을 보였습니다. 솔로몬은 왕이 되어 백성을 강퍅하게 다스리다가, 세월 앞에 무너지는 자신을 보고서야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이 참된 지혜임을 깨달았습니다. 오바댜는 아합 왕의 신하로 있으면서도 목숨을 걸고 여호와의 선지자 백 명을 굴에 숨겨 살렸습니다.

얼굴은 마음의 상태를 그대로 드러냅니다. 교만할 때는 사납던 솔로몬의 얼굴이 회개한 뒤에는 온유하고 광채가 나는 얼굴로 바뀌었습니다. 왕 되신 하나님의 명령은 하고 싶을 때만 지키는 것이 아니며, 사람은 장래 일도 죽는 날도 스스로 정할 수 없는 연약한 존재이기에 그 생명의 주인을 의지하며 살아야 합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은 때와 판단을 분별할 수 있어 불행에 빠지지 않습니다. 순종은 두려움 때문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위에서 스스로 하는 헌신이어야 합니다. 죄를 용서받고 구원받은 성도는 종말을 두려워할 필요 없이, 지금 하나님께 감사하며 지혜롭게 살아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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