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용서하시는 하나님
사무엘하 25강사무엘하 24:18-25
지난번 보던 자리
다윗이 인구조사를 강행합니다. 늘 그를 말리던 요압이 이번에는 하나님께 죄짓지 말라고 다윗을 막아섭니다.
교만해진 다윗은 자기 힘을 과시하려다 사탄의 계략에 넘어간 것입니다. 요압은 옳은 말을 했지만 정작 자신은 회개하지 않고 다윗을 책망하는 데 그쳤습니다. 결국 다윗은 하나님께서 주신 세 가지 심판 중 온역을 택하고 간절히 회개했고, 요압은 자기 죄를 돌아보지 못한 채 훗날 죽임을 당했습니다.
같은 죄를 지어도 회개하는 자와 남을 판단만 하는 자의 길은 다릅니다. 다윗은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에서 값을 다 치르고 제사를 드려 용서를 받았고, 그 자리는 훗날 성전이 되었습니다. 다윗은 예수 그리스도의 조상이 되었고, 요압은 솔로몬의 칼에 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