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난 설교 목록 사무엘하 모아 보기

믿음의 사람 바르실래

사무엘하 20강사무엘하 19:4-15

압살롬이 죽었다는 소식에 다윗은 반역한 아들이었지만 깊이 슬퍼합니다. 요압은 그런 다윗을 다그치며 부하들을 위로하라고 협박까지 합니다. 환궁 길에는 살려 달라 빌러 나온 시므이와, 노구를 이끌고 다윗을 섬긴 바르실래가 함께 나옵니다.

다윗은 요압에게 수많은 용서와 기회를 베풀었지만 요압은 돌이키지 않았고, 결국 다윗은 그를 버리고 아마사를 세웁니다. 시므이도 힘에 눌려 용서를 비는 척했을 뿐 마음은 변하지 않아 훗날 심판을 받습니다. 반면 바르실래는 다윗이 초라할 때나 권세를 되찾았을 때나 한결같이 섬겼고, 예루살렘 궁의 부귀도 사양한 채 고향에 머물기를 택했습니다.

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로 갚는 사람과, 용서받고도 돌이키지 않는 사람은 맺는 열매가 다릅니다. 바르실래는 선한 씨를 가져 영생의 열매를 맺었고, 시므이는 악한 씨를 가져 사망의 열매를 맺었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에 두고 겸손히 섬기는 삶이 결국 복 받는 믿음의 삶입니다.

사무엘하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