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부활절]
고린도전서고린도전서 11:23-29
지난번 보던 자리
예수님께서 잡히시던 밤, 제자들과 나누신 떡과 잔을 상기시킵니다. 떡을 떼시며 찢길 자신의 몸을, 잔을 드시며 흘릴 피를 미리 보여 주셨고, 이 잔이 새 언약이라고 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은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구원받는다고 믿었지만, 예수님은 자신의 희생으로 구원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기억하라고 하셨습니다. 성찬은 그 죽음과 부활과 재림을 함께 기억하는 자리이며, 참여하는 마음가짐에 따라 은혜가 되기도 하고 죄가 되기도 한다고 전합니다.
성찬에 참여할 때는 믿지 못한 마음과 형제를 멸시한 마음, 자신을 위해 신앙생활을 해 온 잘못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그 고난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감사히 참여할 때, 주 안에서 평안과 안식을 누리게 된다고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