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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그림자인 성막

성막설교 7강

예수님이 안나스 상점에서 상을 엎으십니다. 순례객들이 정성껏 키운 짐승은 흠 있다며 퇴짜 놓고, 자기들이 파는 것만 통과시켜 돈을 착취한 자리였습니다.

성막의 각 방과 절기는 다 그리스도의 그림자입니다. 번제단의 불은 꺼지면 안 되는데, 나답과 아비후는 다른 불을 드리다 그 옷을 입은 채로 죽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고도 세상 습관을 버리지 않고, 정한 규례를 가볍게 여긴 것입니다.

성전도, 직분도, 사람도 무너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휘장을 찢으셔서, 우리는 이제 그 지성소에 들어가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습니다. 일한 것 없이 그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자로서, 하나님 앞에 드리는 예배와 기도에 한치의 오차도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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