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난 설교 목록 죽어야만 사는 나라 모아 보기

예수님과 나사로의 만남

죽어야만 사는 나라 2강요한복음 11:32-44

나사로가 병들어 죽습니다. 예수님은 소식을 듣고도 이틀을 더 지체하시고, 나사로가 완전히 죽은 뒤에야 베다니로 오십니다. 마르다는 오빠가 죽기 전에 오지 않은 예수님을 원망하고, 돌을 옮기라 하시자 나흘이나 지나 냄새가 난다며 다시 불평합니다.

예수님이 늦게 오신 것은 나사로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죽음을 벗어날 수 없는 존재임을 보여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완전히 죽은 나사로를 살리심으로 생명의 주인이 자신임을 가르치려 하신 것입니다. 마르다가 냄새 난다며 의심한 그 모습이 바로 죄에 묶여 무덤에 갇힌 인간 자신의 모습입니다.

예수님께서 나오라 부르시자 수족을 베로 동인 채 나사로가 걸어 나왔습니다. 자신의 필요를 채워줄 하나님이 아니라 생명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인간의 의가 죽고 십자가의 보혈로 죄에서 풀려날 때, 나사로처럼 자유롭게 새 생명을 얻습니다.

죽어야만 사는 나라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