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를 통해 방주를 만드신 하나님 (헌츠빌제일순복음교회 연합구역예배)
창세기
지난번 보던 자리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에서 아담은 사탄의 유혹을 따라 선악을 자기 중심으로 판단하는 죄를 지었고, 그로 인해 세상은 점점 부패해 심판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온 땅에 포악함이 가득할 때 유일하게 자신과 동행한 노아를 불러 방주를 지으라 하셨고, 노아는 조롱을 받으면서도 자기 인생을 들여 방주를 완성했습니다.
방주는 교회 건물이나 출석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 자체입니다. 노아가 심판을 믿고 방주를 지었듯이, 재림과 심판을 믿는다면 지금 그리스도의 방주를 짓고 사람들을 그 안으로 부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방주 밖에서 웃고 즐기던 사람들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심판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노아는 방주 안에서도 외로움과 허탈함을 겪었고 홍수 뒤에는 잠시 넘어지기도 했지만, 하나님은 그런 그를 책망하지 않고 기다려 주셨습니다. 다만 넘어진 아버지를 조롱한 함은 저주를 받았으니, 믿음으로 살다 지친 이를 조롱할 것이 아니라 품어야 합니다. 노아처럼 말씀에 순종해 방주를 짓고 한 생명이라도 더 태우는 것이 오늘 우리에게 맡겨진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