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골로새서 4강
지난번 보던 자리
모조품 가방을 파는 사람도 사는 사람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허영과 열등감, 뒤처질 것 같은 불안이 사람을 양떼처럼 남을 따라가게 만들고, 그 틀을 스스로는 깨지 못합니다.
세상 것을 잘못 골라도 돈 문제로 그칩니다. 그러나 진리를 가짜와 바꿔치기하면 돌이킬 기회가 없습니다. 사탄은 성경을 통째로 바꾸지 않고 말씀 일부만 살짝 비틀어 전하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모르는 사람은 그걸 구별하지 못하고 속아 넘어갑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율법을 다 이루셨고, 그 피로 세운 새 언약은 아무도 폐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절기나 안식일, 금욕과 같은 세상의 초등학문을 다시 붙잡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굳게 서 있으면 거짓 교사의 그럴듯한 말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