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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위해 화목제물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

골로새서 2강

가룟 유다는 재정을 맡아 예수님의 능력을 보고 따랐습니다. 그러나 고난이 계속되자 말씀을 판단하기 시작했고, 보상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생각에 결국 예수님을 팔았습니다.

동물 제사는 죄를 지을 때마다 반복해야 했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단번에 자신의 몸을 화목제물로 내어주셨습니다. 선악과를 먹으면 죽으리라 하신 그 말씀을 하신 분이 직접 그 말씀을 걷어내려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입니다. 다 이루었다는 그 말씀은 죄인들을 사망에서 해방시켰다는 선언입니다.

교회는 예수님의 몸이고 성도는 그 지체입니다. 세상의 가치로 하나님의 은혜를 판단하면 가룟 유다와 같은 결말을 맞을 수밖에 없습니다. 받은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며, 자신의 자리에서 맡은 일을 묵묵히 감당하는 것이 화목한 성도의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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