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난 설교 목록 사사기 모아 보기

차원이 다른 삶을 주고 싶은 하나님

사사기 3강사사기 2:1-6

여호와의 사자가 길갈에서 보김으로 올라와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십니다. 애굽에서 인도해 낸 것도,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을 준 것도, 언약을 영원히 어기지 않겠다 하신 것도 다 자신이라 하시며, 그런데 너희는 가나안 사람들과 언약을 맺었고 그들의 제단을 헐지 않았다고 책망하십니다. 백성들은 그 말씀을 듣고 소리 높여 울며 제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반복해서 옛일을 말씀하시는 것은 지금 백성을 보시는 마음이 답답하기 때문입니다. 보호의 울타리를 거두면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가시와 올무 가운데 살게 됩니다. 그런데 백성들이 흘린 눈물은 죄가 죄송해서 흘린 눈물이 아니라, 누리던 복을 빼앗길까 두려워서 흘린 눈물이었습니다. 그래서 제사를 드리고도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악을 행합니다.

베드로와 가룟 유다는 똑같이 예수님을 배신하고 똑같이 회개했지만, 그 결과는 하늘과 땅처럼 달랐습니다. 진정한 겸손은 죄를 깨닫고 다시 짓지 않으며 말씀대로 살아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순종한 여호수아를 지금도 그리워하시며, 단 한 사람이라도 진심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사사기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