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병거를 쫓아내지 못한 불신앙
사사기 2강사사기 1:18-21
지난번 보던 자리
이스라엘은 유다 지파와 시므온 지파가 함께 올라가 산지 주민들을 몰아내는 큰 승리를 거둡니다. 그러나 골짜기에 사는 사람들이 철병거를 가진 것을 보자, 그 앞에서 스스로 물러서고 맙니다.
쫓아내지 못한 것은 힘이 없어서가 아니라, 할 수 있으면서도 하지 않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계신다는 사실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는데, 강해 보이는 상대와 자신을 비교하는 순간 두려움이 그들을 무릎 꿇게 만들었습니다. 이후 힘이 강해졌을 때도 그들을 쫓아내는 대신 종으로 부리며, 편안함을 위해 명령을 적당히 타협해 버렸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을 하나님보다 크게 보면 믿음은 거기서 무너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타협이 없고, 순종할 때에만 영혼이 삽니다. 주신 분도 하나님이시고 취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라는 고백으로 살아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