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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할례

빌립보서 5강

구원받은 감사를 잊으면 세상이 더 커 보이고, 그러면 기쁨을 지킬 수가 없습니다. 교회 안에서 불평과 분쟁이 생기는 것도 교회의 일을 하나님의 일로 여기지 않고 자신을 드러내려는 욕심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삶을 성령께 온전히 맡기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런 믿음 없이 자기 힘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려 하면 교만해지고, 그 교만이 형제를 판단하고 정죄하는 죄로 이어집니다. 반대로 형제의 중보기도로 어려움을 넘기고도 다시 교만해진다면, 기도한 사람은 축복을 받지만 그 사람은 책망을 받습니다.

성도가 겸손히 성령을 따라 살 때 하나님은 그 믿음을 통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영광을 받으십니다. 육신의 할례가 아니라 마음의 할례로 완전히 변화되어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세상이 혼란스러워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며 진리에 흔들리지 않는 것, 그것이 오늘 전한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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