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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로마서 28강

이방인이 다 구원받을 때까지, 이스라엘은 잠시 우둔하게 남겨졌습니다. 훗날 그들도 돌이켜 구원을 받게 되는데, 이 순서는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목동은 양을 지키려고 울타리를 세우고, 넘어가려는 양은 끈으로 묶어서라도 붙듭니다. 그것이 속박이 아니라 사랑이듯, 하나님도 순종하지 않는 우리를 가두어 두시는 것은 지켜내려는 마음 때문입니다. 유대인은 스스로 선민이라 여겨 그 울타리를 거부했고, 그래서 도리어 보호에서 멀어졌습니다.

이방인도 유대인도 전체가 아니라 믿음으로 반응하는 사람들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가 없고 그 은혜는 마르지 않으니, 사람은 그 지혜를 다 헤아릴 수 없어도 오직 찬양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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