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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이 없으면 죄가 죽은 것임이라

로마서 18강

왕이 백성을 다스릴 때 헌법이 있고, 남편과 아내가 살아있는 동안 그 결혼이 두 사람을 묶습니다. 사람이 살아 있는 동안만 법이 그를 주관하듯, 배우자가 죽으면 그 법적 효력은 끝납니다.

율법은 사람을 구원하지 못합니다. 다만 그 법에 비추어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그 죄를 대속하실 그리스도께 나아가라고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그 뜻을 모르고 스스로 행위로 구원을 이루려 했고, 그것이 오히려 은혜를 가로막는 죄가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죄를 향해 죽은 사람은 더 이상 율법이 주관하지 못합니다. 새벽기도든 헌금이든 스스로 만든 법에 매여 죄의식으로 신앙생활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은혜로 자유롭게 살아가는 것, 그것이 하나님이 율법을 주신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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