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공의로운 제물
말라기 7강말라기 3:1-6
지난번 보던 자리
제사장이 드리는 짐승 제사로는 죄를 씻을 수 없어, 예수님께서 직접 몸을 입고 오셔서 자신을 화목제물로 드리셨습니다. 아브람이 조카 롯을 구하고 돌아올 때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와 그를 축복했고, 아브람은 전리품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드렸습니다.
멜기세덱이 가져온 떡과 포도주는 주님의 몸과 보혈을 가리킵니다. 아브람이 율법이 있기 전에 스스로 십일조를 드린 것은, 자신의 모든 소유와 생명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임을 이미 믿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셔서,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심으로 성도들의 죄를 단번에 사하셨습니다.
성도는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의 흘리신 피 덕분에 죄 사함을 받은 것이니, 헌금과 헌신은 그 은혜를 인정하는 고백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시는 분이므로 그 언약을 붙든 성도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정직한 믿음과 경건한 삶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