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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하는 별

유다서 5강유다서 10-13

세상은 사랑과 관심이 식어지고 이성 없는 짐승처럼 본능으로만 사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보호를 잃은 영혼은 쉴 곳을 찾지 못하고 유리하는 별처럼 떠돌며 살아갑니다.

이것은 사탄이 하나님과 사람을 갈라놓으려는 것입니다. 가인은 하나님께 감사하지 못해 질투로 동생을 죽였고, 발람은 욕심을 버리지 못해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기도를 반복했고, 고라는 자기 자리에 만족하지 못하고 모세의 권위에 도전했습니다. 세 사람 모두 처음에는 하나님을 알았지만 탐욕과 교만 앞에서 무너졌습니다.

거짓교사들은 이런 반역의 길을 따라가며 죄의식 없이 성도들 사이를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는 그리스도의 빛을 반사하는 아름다운 별이며, 무거운 짐을 지고 갈 곳 없는 사람들을 그리스도께로 이끌어야 합니다. 유한한 세상을 넘어 영원한 나라를 바라보며 끝까지 그리스도께 뿌리내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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