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난 설교 목록 유다서 모아 보기

믿음의 도를 위하여 싸우라

유다서 2강유다서 3-4

유다는 자신을 그리스도의 종이라 밝히며, 성도들에게도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해 힘써 싸우라고 권합니다. 은혜를 맛보고도 타락한 자는 다시 회개하기 어렵다고 말하며, 가만히 교회로 들어와 은혜를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 그리스도를 부인하게 만드는 사람들을 조심하라고 경고합니다.

성도가 실족하는 것은 사탄이 강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유혹을 받아들인 결과이므로 돌이키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비를 내리시지만, 그 은혜를 받은 마음이 옥토가 되어 열매를 맺을 수도, 욕심과 정욕으로 가시와 엉겅퀴가 무성한 밭이 될 수도 있습니다. 거짓교사들이 전하는 말은 물 없는 샘과 같아서 처음엔 그럴듯해 보여도 갈증만 더할 뿐, 실제로는 아무 것도 채워주지 못합니다.

성도는 자신의 구원을 위해 피 흘리기까지 싸워야 하며, 그 싸움의 상대는 게으른 자기 자신일 수도, 사탄일 수도 있습니다. 사탄은 한 번 실패해도 물러서지 않고 방심한 틈을 파고들기 때문에, 회개한 심령일수록 말씀 안에서 더욱 깨어 있어야 합니다. 사탄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 되시므로, 그리스도 안에 거하며 옳은 행실로 죄를 이기는 것이 재림 주를 기다리는 성도의 모습입니다.

유다서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