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상고해야 하는 성도
유다서 3강유다서 5-8
지난번 보던 자리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에서 해방된 뒤에도 조금만 힘들면 다시 애굽으로 돌아가겠다고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했습니다. 정탐꾼 열 명의 부정적인 말을 듣고 가나안 앞에서 주저앉았고, 고라 자손은 모세의 자리를 넘보다가 심판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잊은 자리입니다. 열 가지 재앙과 홍해가 갈라지는 것을 눈으로 보고도 어려움이 오면 그 모든 것을 잊고 인간적인 판단으로 돌아섰습니다. 반면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이 이미 그 땅을 주셨다는 말씀을 붙들고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을 안다고 해서 믿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는 말씀을 기억하고 삶으로 살아내야 하며, 은혜를 잊지 않고 끝까지 인내하는 사람만이 하나님이 준비하신 것을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