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고린도후서 5:1-10
고난은 신앙의 성장을 위함이라
IS에 인질로 잡혀 있던 26세 여성이 18개월 만에 살해당했습니다. 이슬람으로 개종하라는 협박에도 끝까지 믿음을 지켰고, 함께 갇힌 소녀들을 돌보다가 그렇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땅의 장막 집이 무너져도 하나님께서 지으신 영원한 집이 하늘에 있습니다. 육신의 고통이 아무리 커도 그것으로 영원한 나라를 포기할 이유는 되지 않고, 오히려 죄를 탕감받고 신앙이 자라는 기회가 됩니다. 마지막 날 그리스도 앞에 설 때, 지금 육신을 입고 사는 동안 어떤 믿음으로 살았는지가 드러납니다.
천국과 지옥은 지금 이 장막을 입고 있는 동안 결정됩니다. 가난하고 고통스러운 형편은 믿음을 지키지 못한 핑계가 되지 않으니, 유한한 세상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 헌신을 보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평안한 시간을 허락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