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합의 죽음으로 성취된 미가야의 예언
열왕기상 27강열왕기상 22:14-25
지난번 보던 자리
아합이 여호사밧과 함께 아람과의 전쟁을 앞두고 선지자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묻습니다. 사백 명의 선지자가 승리를 예언하지만, 미가야만은 왕이 전쟁에서 죽으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합니다.
아합은 이전에 심판의 경고를 듣고 잠시 겸비했다가 곧 그 은혜를 잊고 완악해졌습니다. 미가야는 매를 맞고 감옥에 갇히면서도 목숨을 위해 말을 절충하지 않았고, 아합은 변장을 하고 전쟁터로 나가는 것으로 순종이 아닌 절충을 택했습니다.
결국 아합은 화살에 맞아 죽고 미가야의 예언은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심판을 경고하시는 것은 돌이킬 기회를 주시는 사랑이며, 모세의 중보와 레위 지파의 헌신이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었듯, 심판의 말씀은 폐하여지고 축복의 말씀은 성취되기를 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