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개혁
열왕기상 19강열왕기상 15:9-15
지난번 보던 자리
아사가 왕이 되어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남긴 우상과 산당과 아세라상을 없애고, 유다 백성에게 오직 여호와만 섬기라 명령합니다. 구스 사람이 백만 대군으로 쳐들어왔을 때도 아사는 절반도 안 되는 군사를 이끌고 하나님께 부르짖었고, 하나님은 그들을 치셨습니다.
전쟁이 끝난 뒤에도 아사는 안주하지 않고 다시 언약을 갱신하며 우상을 태웠습니다. 그런데 할머니인 태후 마아가마저 아세라 목상을 섬기고 있었습니다. 아사는 가장 가까운 사람이라 해도 우상숭배를 간과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폐위시켰습니다.
진정한 개혁은 남의 죄가 아니라 내 곁의, 내 안의 죄부터 도려내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영혼을 정말 위한다면 그 관계를 끊는 결단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먼저 내 믿음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서야, 사랑하는 영혼도 건질 힘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