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이름이 보배로운 기름보다 낫다
전도서 12강전도서 7:1-7
지난번 보던 자리
여호수아가 순종하여 여리고 성이 무너지고, 그의 이름은 열방에 알려집니다. 함성을 지르기 전까지 그들은 아무 소리도 내지 않았고, 그 순종 뒤에 하나님께서 친히 그 이름을 높이셨습니다.
이름은 그 사람의 신앙과 인격과 살아온 시간을 담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산 사람의 이름은 하나님께서 높여 주시지만, 사람의 칭찬을 얻으려는 헌신은 겉으로는 화려해도 열매가 없습니다. 값비싼 향유의 향기가 잠깐이듯, 사람을 높이는 헛된 이름도 금방 사라집니다.
탐욕과 뇌물은 아무리 지혜롭고 명철한 사람도 무너뜨립니다. 자신의 이름을 세우려던 교만은 결국 재로 남지만,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산 사람은 그 곁에서 함께 불리는 이름이 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 이름을 위해 자신의 이름을 선하게 쓰라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