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난 설교 목록 로마서 모아 보기

복음의 핵심인 그리스도

로마서 2강로마서 1:1-7

바울은 자신을 예수그리스도의 종이라 소개합니다. 노예를 사람 취급도 하지 않던 로마 사회에서, 도망칠 곳도 자기 인생도 없는 그 처지를 스스로 택한 말입니다. 그는 오랜 세월 선지자들이 예언한 메시아가 다윗의 혈통으로 오셨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다는 사실, 그 복음의 핵심인 그리스도를 전하고 있습니다.

율법은 사람을 구원하지 못합니다. 613가지 법을 지킬수록 오히려 죄가 쌓일 뿐이며, 황소와 염소의 피로도 죄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율법은 가드레일처럼 이 길을 벗어나면 죽는다는 경고일 뿐, 그 경고를 듣고 안전한 길인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구원입니다.

택정함을 입은 성도의 이름은 창세 전부터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셨다면 그 사람이 필요해서 부르신 것이니, 지금 자유의지로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바울처럼 어떤 유혹에도 그리스도를 벗어나지 않는 것, 그것이 믿음이며 순종이며 구원입니다.

로마서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