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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하나님께 신뢰를 받고 있습니까?

고린도전서고린도전서 15:29-34

바울은 자신이 날마다 죽는다고 고백합니다. 성도들이 자기의 연약한 모습을 보고 실족할까 두려워, 목숨을 걸고 진리를 지켜낸 것입니다.

그가 그렇게 산 이유는 부활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자기를 위해 죽으셨다는 것이 믿어지면, 가족과 부와 명예를 버리는 일도 의심 없이 할 수 있습니다. 엘리사도 마찬가지로, 처음부터 충만한 믿음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스승의 곁을 그림자처럼 지키며 겸손히 순종하는 과정에서 믿음이 자랐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혜와 부와 명예를 갖추라고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선한 마음과 감사와 순종과 변하지 않는 인격, 그것으로 신뢰를 보여달라고 하실 뿐입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부름을 받았을 때 어떤 자세로 임하느냐가 하나님께 신뢰받는 성도가 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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