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을 시험하신 하나님
사사기 5강사사기 3:1-7
지난번 보던 자리
여호수아와 함께한 장로들이 다 죽자, 백성은 가나안 사람들을 쫓아내지 않고 그들과 섞여 살았습니다. 하나님은 남겨진 이방 민족을 이스라엘을 훈련시키는 도구로 쓰셨고, 이스라엘은 그들의 딸을 아내로 삼고 그들의 신을 섬기며 무너져 갔습니다.
처음부터 명령대로 쫓아냈다면 필요 없었을 채찍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백성이 자기 소견대로 사는 것을 보시며 돌이키기를 원하셨기에 시험하신 것입니다. 다니엘도 같은 시험을 지났습니다. 사자 굴에 던져질 것을 알면서도 예루살렘을 향해 창을 열고 기도했고, 하나님은 사자의 입을 막아 그를 살리셨습니다.
성전도 믿음의 연륜도 시험 앞에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순종했다면 은혜와 안식이 있었을 것이고, 끝까지 견딘 자에게는 하나님이 함께하십니다. 죽으면 죽으리라는 다니엘의 고백이 오늘 믿는 이의 고백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