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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자 되신 그리스도

요한복음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이미 영생을 얻었고 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사후에 심판대에 서는 줄 알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느냐 아니냐로 구원과 심판은 지금 이 세상에서 이미 갈라져 있습니다.

형식적인 예배와 착한 행실을 쌓아야 구원과 상급을 받는다는 생각은 잘못된 신앙입니다. 예수님이 이미 다 이루셨고, 밥상을 다 차려놓으셨습니다. 그 진주를 귀하게 여기고 받아들이느냐, 아니면 밟아버리느냐는 각 사람의 선택일 뿐입니다.

심판은 성부 하나님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맡으셨기에, 믿는 성도는 사망도 사탄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십자가와 놋뱀을 바라보듯 그 말씀에 순종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 구원입니다. 다만 구원 이후에는 하나님을 더 의지하는 자로 자신을 성화시켜 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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