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과 진리로 예배 드리는 자
요한복음요한복음 4:23-24
지난번 보던 자리
사도요한은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고 선포합니다. 그 시절 영을 선하다 여기고 몸을 악하다 여겨 육체의 부활을 부인하던 사상이 교회에 퍼져 있었고, 요한은 그리스도께서 완전한 인간으로 오셨음을 밝혀 그 거짓을 반박합니다.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세상은 알아보지 못했고 자기 백성마저 영접하지 않았지만,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주어집니다. 다윗이 원수에게 쫓기던 자리에서도 하나님만 의지하며 드린 기도가 바로 성령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의 모습입니다.
오병이어를 보고 몰려든 무리에게 그리스도는 영생하는 양식을 구하라 하셨고, 하나님의 일은 그가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성령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를 하나님은 끝까지 붙드시고 안전한 삶으로 이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