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박힌 못 같은 말씀
전도서 23강전도서 12:1-14
지난번 보던 자리
솔로몬은 젊은 날 하나님을 떠나 권력과 쾌락을 좇았습니다. 노인이 되어서야 그 시간이 헛되었음을 깨닫고 후회했습니다.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 수 없는 자리에서 그는 후손들에게 자신의 부끄러움을 그대로 드러내며 경고합니다.
교회를 취미처럼, 하나쯤 있으면 괜찮은 종교처럼 여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교회에 다니는 행위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영생이 있다고 말합니다. 배가 물 위와 물속에 반씩 있어야 나아가듯, 몸은 세상에 있어도 믿음은 흔들리지 않아야 신앙이 살아 있습니다.
사람은 늙으면 손발이 떨리고 허리가 굽고 귀가 어두워지다가 결국 흙으로 돌아갑니다. 그 순간 누구든 심판주를 만나며, 하나님께서 주신 세월을 어떻게 썼는지 스스로 대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잘 박힌 못과 같아서, 그 말씀을 붙들고 있으면 결코 어둠으로 떨어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