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위에 던진 떡
전도서 22강전도서 11:1-10
지난번 보던 자리
어머니 뱃속의 아기는 하나님만 하실 수 있는 방법으로 자랍니다. 어떤 환경에 태어났든 그것은 축복이고 기적이지만, 태어난 순간부터 모든 사람은 죽음을 향해 가는 죄인입니다. 그 죄를 탕감할 그리스도를 전하는 일은 먼저 부름받은 성도의 책임입니다.
떡을 물 위에 던지라는 말씀은, 가진 재물을 나누라는 뜻이기 이전에 진리를 세상에 부지런히 전하라는 말씀입니다. 세상은 음녀가 다스리지만 그리스도만이 사탄을 이기고 영생을 주실 수 있으니, 복음을 전할 때는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진리를 전하는 것이므로 담대해도 됩니다. 노아가 사람들의 비웃음 속에서도 심판을 전하고 방주를 지었던 것처럼, 구원은 하나님께 달려 있음을 믿고 씨를 뿌리면 됩니다.
두 가지 중 어느 것이 하나님의 뜻이냐고 묻는 이들이 있지만, 선택은 진리 안에서 스스로 하는 것이고 하나님은 그 선택을 도와주시는 분입니다. 지금 구원의 열매가 보이지 않아도 실망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아침에 심고 저녁에도 손을 놓지 않는 마음으로 복음의 떡을 계속 던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