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짐을 주님께 맡기는 성도들
전도서 10강전도서 5:10-20
지난번 보던 자리
솔로몬은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함이 없다고 말합니다. 재물과 권력을 다 가져본 그가 이 말을 하는 것은, 탐심이 한번 빠지면 빠져나올 수 없는 수렁이라는 것을 몸소 겪었기 때문입니다.
금덩이를 주운 형제 이야기가 그것을 보여줍니다. 형제는 금을 나눠 갖자 서로를 미워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금을 강물에 던져 버립니다. 문제는 금덩이가 아니라 금덩이 앞에서 변하는 사람의 마음이며, 그 욕심은 결국 사탄이 넣어 주는 것입니다.
사람은 벌거벗고 태어나 벌거벗고 돌아가며, 수고하여 얻은 것을 하나도 가지고 가지 못합니다. 그러니 얻은 재물은 움켜쥘 것이 아니라 나누고 흩어 구제하는 데 써야 하며, 인생의 무거운 짐은 자신이 지지 않고 그리스도께 맡겨야 참된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