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많으면 우매한 자의 소리가 나타나느니라
전도서 9강전도서 5:1-9
지난번 보던 자리
성전에 들어갈 때는 발을 삼가고, 말을 함부로 내지 말라고 합니다. 제물을 많이 드리는 것보다 말씀을 듣는 것이 낫고, 서원했으면 갚기를 더디게 하지 말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하늘에, 사람은 땅에 있습니다. 급한 마음에 나온 말과 지키지 않는 서원은 그 자체로 죄가 됩니다. 아벨과 가인의 제사가 갈린 것도 제물이 아니라 평소의 삶 때문이었습니다.
빈민을 학대하고 공의를 짓밟는 자들을 보아도 이상히 여길 것 없습니다. 그들보다 높으신 분이 감찰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성도가 되어, 서원했다면 지키기 바랍니다.